누가복음 13:7-12 개역한글 (KRV)

7.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

8.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

9.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

10.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

11.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

12.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

누가복음 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