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가복음 13:19-22 개역한글 (KRV)

19.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

20.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

21.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

22. 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

누가복음 13